1kg에 만 원 시대? 구리 시세(상동/A급) 제대로 확인하고 비싸게 파는 법
[버리면 고무줄, 모으면 황금! 빨간 금이라 불리는 구리 수익화]
창고나 공사장 주변에 굴러다니는 전선들, 혹시 그냥 폐기물로 버리고 계신가요? 구리는 금속 중에서도 단가가 매우 높아 '빨간 금'이라 불립니다. 초보자도 쉽게 구분하는 등급별 시세 차이와 수익 높이는 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지금 왜 구리 리사이클링인가? 전기차와 신재생 에너지 산업이 급성장하면서 전선과 부품에 들어가는 구리 수요가 폭발하고 있습니다. 공급은 부족한데 수요는 늘어나니 구리 가격은 매년 최고치를 경신 중입니다. 지금이 바로 창고 속 구리를 돈으로 바꿀 최적의 타이밍입니다.
2. 돈이 되는 핵심 품목 및 시세 확인
상동(1등급 구리): 전선 껍질을 막 벗겨낸 반짝이는 구리입니다. 불순물이 없어 가장 비싼 가격을 받습니다.
황동(신주): 구리에 아연을 섞은 노란색 금속(수도꼭지, 열쇠 등)입니다. 구리 가격의 절반 정도지만 모으면 큰돈이 됩니다.
3. 손해 보지 않고 높은 가격 받는 팁 가장 중요한 것은 '피복 제거(탈피)'입니다. 껍질이 있는 전선 그대로 팔면 가격이 많이 깎입니다. 조금 번거롭더라도 알맹이 구리만 따로 모으세요. 또한 구리와 황동을 반드시 분리해서 팔아야 전문가 대접을 받으며 최고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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